메타디움 한국의 블록체인 신원인증 코인, 코인플러그와 메타디움

메타디움은 신원인증 분야에서 매우 유망한 프로젝트이며 한국 코인중 실체가 있는 몇안되는 프로젝트중 하나입니다.

 

 

 

 

 

메타디움

Metadium

META

 

 

 

심볼: META

 

총 발행량: 2,000,000,000 META

 

시장 유통량: 1,245,430,304 META

 

시가총액: $17,604,968 USD (약 215 억 원)

 

상장거래소: 업비트, 빗썸, 쿠코인, 비트렉스

 

 

 

메타디움 코인의 특징

 

 

 

 

 

 

■ 메타디움 코인 기본정보

 

 

메타디움은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며, 

발행량은 총 20억개입니다. 메타디움은 신원

인증을 위한 암호화폐다. 

 

블록체인으로 구동되는 신원 인증 프로토콜로써 

개인의 온/오프라인 데이터의 관리권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또한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관 가능한 플랫폼에 그치지않고 

다양한 기능의 디지털 개인 정보 관리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것이 메타디움 측의 설명.

 

 

 

 

 

 

■ 중앙집중적 ID 문제의 해결

 

메타디움은 현재의 결함 있는 ID 시스템을 고치기 위해

출시되었다고 한다.  메타디움 프로토콜은 광범위한 

사용 사례에 대해 사용자의 존재와 특징을 증명하는  

차세대 디지털 ID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타디움은 개인 정보의 공개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사용자 동의가 있어야만 데이터를 제공하는 안전한 분산 

디지털 신원 증명을 지원한다. 그래서 현재의 제한적

이고 중앙집권적인 관리 방식을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

하고 투명하게 변화시키는 인증 프로토콜이 되려한다. 

 

 

 

 

 

 

 

 

■ 메타디움 합의 알고리즘과 활용

 

 

메타 합의 알고리즘은 RAFT 컨센서스 알고리즘에 

기반한 PoA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사용자는 

META 토큰을 사용하여 네트워크에 엑세스할 수 있으며, 

자신의 메타 아이디(Meta ID)를 생성하고 업데이트 하는 

등 신원과 관련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메타 아이디는 개인의 신원뿐만 아니라 기기, 사물, 

콘텐츠 등 신원 인프라가 필요한 모든 개체의 아이디로 

사용된다. 사용자는 인증기관(공증인, 금융기관 및 기타 

조직)에 의해 인증 받을 수 있으며,  자격이 있는 조직만이 

메타디움의 인증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의 메타 아이디 스마트 계약를 사용해 

사용자의 메타 아이디 식별과 같은 디앱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메타디움 박훈 대표 이전 인터뷰 내용

 

 

1. 1티어 (글로벌) 거래소 상장 약속은 계속해서 진행중에 있다.

   크립토 윈터로 인해 펜딩(연기)되었을뿐 최근 장이 살아나는 분위기

   가 있는것 같아 1티어(글로벌) 거래소가 다시 상장 시작할것 같고

   메타디움도 원래부터 이야기 되어 있으니깐 우선순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다.

 

2. 한국 투자자분들에게는 원화마켓 시장이 없다는 것이 가장 불안, 불만

   요소 이고 메타디움 팀에서도 공감하고 있어서 사업적 판단으로도 원화

   마케 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빠른시일안에 원화 마켓 상장 

   할려고 한다.

실제로 업비트에 원화상장 성공 했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약속은 확실히 지키셨습니다.

   

3. 추가적으로많은 거래소에 상장하기에는 가성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가 나오는 거래소인 경우 상장피를 낼 용의가 있다.

 

4. 마케팅 중심이 코인플러그인 점에 대해서 효율적 측면에서 비 블록체인 

   업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수 있도록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여기에 정부의 블록체인 업체에 대한 비뚫어진 시선도무시 못하고 있다. 

   코인플러그의 핵심 기술들이 메타디움 핵심 기술과 같은거고 간접적으로 

   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있다.

   지금은 크립토 윈터이기 때문에 기술개발에 치중을 하고 사업적 비즈니스

   관계를 만드는데 집중할려고 한다.

 

5. 2020년 2월중에 DID 기반 여론조사 플랫폼을 출시할려고 한다. 

   현재 1월달은 QA 테스트 진행중이고 2월 오픈 예정이다.

   그리고, 서비스 런칭 후 마케팅은 준비 되어 있다.

 

6. 메타디움의 DID 실사용에 있어서 한국에서는 이미 공인인증서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미

   실사용사례가 있고 여기에 대한 단점들이 많아서 DID로 대체하려는 시장이 있다.

   메타디움의 DID는 신원인증 시장이외에도 여러 산업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글로벌 표준화

   라는 목표를 가지고 기술개발 하고 있다.    

 

7. 이니셜(Initial) DID연합, 마이아이디(My-ID) 얼라이언스 연합, DID얼라이언스 코리아 연합

   이렇게 3파전에서 코인플러그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통해 4파전으로 준비하고 있다. 

 

8. 커뮤니 중요성을 알고 있다. 운영을 함으로써 돌아오는 리턴중 몇몇분들의 네가티브한

   분들이 다르게 안좋게 커뮤니티가 되고 안좋은 면이 많이 나와서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

   이 있다. 다시 시작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중에 있다. 

   자체적으로 홀더분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9. DID 스펙 1.0이 나온 상태이며 가장 기초적인 것만 표준화된 상태다. DID 스펙 1.0 기준에 맞춰 개발을 하게 되면 네트워크가 틀려도 호환이 가능하다.

 

10. 블록프로듀서 몇몇 업체들과 컨텍이 되었고 그중 대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다한 현재 홀딩한 상태 이유는 노드 선정의 공정성, 단합 여지가 없는지 에코 시스템

    기여도등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노드 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검증은 한 상태다. 

     

11. 유니티 에셋 스토어는 올해 상반기 3, 4월 중(변경될수도 있음)에  올릴 예정입니다.

    유니티 찬스를 잘 살리기 위해 게임 개발자들이 필요한 DID와 그외 기능들을 잘 만들

    어서 제공 할 예정이다. 

    유니티에서 에셋 스토어에 올라가면 푸쉬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유니티 행사등

    1년치 마케팅이 준비되어 있다.

 

12. 커스터디 사업은 코인플러그가 주체 이며 여기서 메타디움 ID가 사용된다.

 

13. 메타디움 재단형태는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곳이 있다면 재단형태로 갈수도 있다.

 

14. 메타디움 사용처에 대한 결제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스터디는 계속해서 진행중에 

    있으며 테라와 루나와 비슷한 디자인 형태로 될수도 있고 리워드 포인트 개념

    으로도 나올수 있습니다.  설계에 대한 준비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