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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번엔 더불어 민주당 하남 김은영 시의원 부동산 투기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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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원 딸 부동산 투기의혹에 이어 이번엔 노부모를 이용한 하남시의원의 투기 재테크 기술이 만천하에 공개 되었습니다. 아 이용한게 아니라 80대 노부모가 직접 힘든몸 이끌고 발품 팔아서 1000평대 부동산을 사려고 자식 부부한테 돈을 빌려서 투자를 했다고 하면 될가여 ㅎㅎ ??


무려 차익은 10억대 입니다. 국민들은 아파트 대출도 못하게 다 처막아놓고 지들은 그냥 미리 대출 풀로 땡겨서 정보는 어디서 받아먹었는지 과감하게 배팅해서 10억의 차익을 봤네요! 과정은 정의롭게 결과는 평등하게 슬로건이 오늘도 참 빛을 발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입니까 ㅋㅋ 입에 욕이돌지만 뱉지는 않겠습니다!


김은영 의원 80대 모친, 10억대 시세 차익
딸 부부에게 수억 빌려 2017년 4필지 매입
업계선 “시의원 부부가 실소유주 가능성”
金의원 “매입·보상 시점 1년 시간차” 해명

하남시의회 김은영 시의원이 이번 부동산 투기 의혹의 주인공이네요!! 무슨 자신감으로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이 노부모님들이 4개의 필지를 사서 지금은 중고차 주차장으로 임대 장사중 이라는데요

면적은 3536㎡(약 1071평)이고 매입금액은 3억 8099만 7000원이다. 3.3㎡당 35만 5000여원이다.

1071평을 무슨 자신감으로??? 그거도 노부모가 김은영 시의원 남편 근저당권 5억으로 참 우연히도 신도시 지정 단 1년전에 왕창 사들였네요 무슨 신내림을 받으셨나요?

하남시는 해당 토지의 불법사용에 대해 2017년 4월 고발명령과 8월 원상복구 및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2018년 김 의원이 당선된 이후에는 추가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웃긴건 토지도 불법으로 사용중인데 시의원 당선되니 하남시도 딱 입을 다물어버렸다는것 ㅋㅋㅋ 이것들이 아주 장난을하네요 월급은 시민들 세금에서 처 받아가면서 불법은 당연한듯 저지르고
이걸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이라고 부르죠?
세금은 겁나게 걷어가면서 시민들 삶은 코로나로 궁핍해지고 정보 빠른 의원들 공기업 직원들만 배가 부릅니다. 너네들 월급 받을 가치도 없는 인간들인거 같은데 ㅋㅋ 참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민간위탁 감독같은 소릴하네 진짜 웃겨서 자빠지네


교산신도시 공용 주차용지 확보가 시급 ㅋㅋ??
혹시 이걸 위해서 본인이 손수 주차장 운영으로 시범을 보인걸가요?? 대단한 가족입니다!!
교산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원도심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주차용지 확보가 필요하다는 정책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하남시의회 김은영(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은 제299회 정례회 마지막날인 24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산지구 토지이용계획에서 원도심과 연접해 있는 부지를 공영주차장 용도로 지정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니 누구를 누구가족을 위해서??ㅋㅋㅋ

우수의원 ㅋㅋ??풉 ㅋㅋㅋㅋㅋ

 

니들끼리 배터지게 잘먹고 잘살아라!!

오늘도 더불어 민주당 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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