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마요르카 한일 콤비 이강인 쿠보 타케후사에 대한 일본 네티즌 반응

마요르카 쿠보 타케후사-이강인에게 모아지는 기대 한일 과거 10년간 최대의 재능

일본네티즌들의 한국에 대한 재미있는 시선!

일본이보는대한민국

이번 시즌 마요르카에서 플레이하는 일본 대표 MF쿠보 타케후사와 한국 대표 MF이강인에 대해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로, 2 시즌만에 마요르카로 돌아온 쿠보.이미 라 리가 3경기에 출전해 펄펄 날고 있다.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프리시즌 까지 참가 인터내셔널 위크 이후 데뷔가 기대되고 있다.

그런 두 미드필더에 대해 ESPN은 경력의 공통점이 많다. 함께 20세로, 각 나라에서 과거 10년간의 최대의 재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명 모두 10대라고 하는 젊은 나이에 모국을 떠났지만, 공통의 목적지는 스페인이었다」라고 소개.그리고 그들은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도 얽혀 있게 된다며 올여름 모두 마요르카에 이적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성장을 계속하는 쿠보와 이강인에게 있어서 이적은 올바른 것일까? 그리고 이 왼발 공격수들은 마요르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이 둘은 증명할 게 있다.쿠보는 지난 시즌 괴로워한 결과, 아직 레알·마드리에서 플레이한다고 하는 꿈은 실현되지 않았다.반면 이강인도 발렌시아에서 기대했는데 결국 방출됐다.

구보와 이강인이 마요르카에게 주는 것은 옵션이다.쿠보는 오른쪽 사이드부터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해, 10번으로서도 플레이 가능. 벌써 그 양쪽에서 활약하고 있다.이강인은 그 뛰어난 비전과 창조성으로 플레이메이커로 완벽하고 다재다능하다.양쪽에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중앙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것이다.

또 「이 둘은 대표에 대한 기대도 있다.이강인은 9월 인터내셔널 위크 때 소집되지 않았다.구보는 소집되었지만, 아직 모리 감독의 팀으로의 차례는 확정되지 않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이번 시즌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톱리그 생존을 위해 싸우는 마요르카에게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이들이 활약한다면 마요르카는 물론 각 대표팀, 아시아 축구계 전체에도 희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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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같이 플레이 하게 된 한일 축구 최대의 재능 쿠보와 이강인 콤비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 반응은?

 

dmq**** | 하루 전
마요르카의 쿠보 선수와 이강인 선수는 항상 동년배의 라이벌로서 소개되지만, 과연 같은 레벨일까?탁월한 기술력, 모국 팀에 대한 공헌도등을 비교하면 단연 쿠보 선수의 기세가 오른다고 생각한다.


iji**** | 하루 전
강인은 패스 센스 있고 잘하는데 특징이 그것뿐이야
피지컬, 수비, 운동량, 스피드 평범 이하 드리블도 웬만큼

이것의 경우 현시점에서는 포지션과 사용 시간이 한정된다
20살이기 때문에 성장성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향후가 미지수인 선수.
이승우처럼 꽁무니가 낄 수도 있겠네


feria*ojos | 하루 전
틀림없는 것은 둘 다 일본과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쌍으로 다루어질 수 없는 스펙이라는 점.
이강인에게는 쿠보에게 질 수 없는 특수한 사명감이 따라다니는 것처럼 느끼지만, 그것이 그의 솔직한 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과 같은 환경에 구보를 두려고 하는 미디어의 그 계산은 모르지는 않지만, 상스러운 가십지의 수법에 물들지 않게 조심하기 바란다.

tom**** | 하루 전
쿠보군은 2년에 걸쳐 수비력을 몸에 익혔다.
멀리 돌아가는 것 같아서 결국 필요한 경험이었어.
이강인도 시합에 나갈 수 있는 곳에서 약점을 극복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근데 이승우 이런 애는?


umw**** | 하루 전
미디어는 두사람의 공동 출연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는 쿠보에게는 좋다고 하고 이강인은 우선 확실히 팀에서 어필해, 시합에 내보낼 수 있을까의 위치설정이 아닐까.
서로 특징을 발휘하고, 팀에 공헌할 수 있으면 한국과 일본의  평가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축구 팬으로서는 두 사람의 앞으로의 성장이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주목은 하고 싶네요.

rei**** | 하루 전
이강인은 우선 기술보다 내면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본다.
고국이라서 힘들겠지만, 구보를 의식하지 않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그만큼 둘은 차이가 있다.


큰일났어요. 데이터가 망가졌어요. | 하루 전
이강인은 최종예선에 불리지 않은 게
오히려 희소식이 아닐 것이다.
팀에서 어필해야 할 시기였고, 감독에게 어떻게 비쳤는지 기용으로 결정된다

마요르카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고
스타팅은 바꾸지 않을 테니 이강인은 적은 기회를 잡을 수밖에 없다.


nix**** | 하루 전
어린 시절부터 바르사, 발렌시아의 하부 조직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라리가에서 거처를 찾기가 정말 힘들어.멘탈면에서 쿠보 선수는 성장해 한 꺼풀 벗겨진 느낌이 든다.강인이 멘탈이 아직 안 잡혔다고 생각해.서로 절차탁마해서 성장해 빅 클럽에서의 싸움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cqf**** | 하루 전
나이와 레프티, 스페인에서의 성장 과정이 비슷한 2명이 같은 마요르카에 왔다고 해도, 공격력부터가 훨씬 쿠보인데, 혼잡한 틈을 타서 억지로 껴안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amf**** | 13시간 전
단순히 재능 있는 두 젊은 선수의 성장에 외야의 목소리가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비교되는것은 약간의 자극은 될수있지만, 지나친것도 좋지않다.

ano**** | 하루 전
그는 오늘 경기는 어디선가 나올 거예요.

제발 열띤 레드 퇴장만은 제발 용서해 달라.냉정하게 플레이해서 지금 마조르카의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구보는 성격도 좋으니까, 이 일도 잘 쓰는 거겠지.


ky2**** | 하루 전
지금 마요르카는 컨디션도 좋아서 새로운 선수를 시도할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yam**** | 하루 전
이강인은 스피드도 플레이도 기성용과 비슷하니까 수비력을 높이고 볼런치를 하는 편이 성공하지 않을까.


코이시하라 요시즈미 | 하루 전
구보가 오른쪽, 이강인이 톱 밑으로 내려가면, 한국 미디어가 구보로부터 왕을 빼앗았다든가 하는 소동이겠지.


tdd**** | 하루 전
이강인이 손흥민을 뛰어넘으리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데...


nk**** | 하루 전
이강인이 손흥민을 넘어선다고?그건 너무 과대 평가다.

rsm**** | 하루 전
이강인은 발이느리다, 운동량 미묘
드리블 보통 스페인향은 아니야 ㅎㅎ


k | 하루 전
쿠보와는 양립할 수 있을까


dor**** | 하루 전
일본에는 카가와가 있고, 한국도 손흥민이 있잖아요.


usu**** | 하루 전
발이느림, 득점력 없음, 수비 서투름, 스태미너 낮음, 피지컬 약함등의 공통점을 가지면서, 쿠보 드리블이나 건인의 킥 정도등의 무기를 가지는 2명의 어느 쪽이 레귤러프를 획득할지 주목이다.

*s**** | 하루 전
이 두 사람이 지난 10년의 최대 재능이란, 한일 레벨도 형편없는 것이네.


agn**** | 하루 전
한일지보같은거 그만두는게 어때?
분명히 말해서 「한」은 필요없지만.
떠들고 있는 것은 이웃과 민도가 낮은 매스미디어뿐이잖아.


kip**** | 하루 전
감정의 컨트롤도 못하는 이강인 따위와 구보를 함께 하지 말아 주세요.

zxc**** | 하루 전
한일 10년간 최대 재능

쿠보 비야레알 전력외
이강인 발렌시아 전력 외

한일 최대의 재능이라고 하는 것에 비해 그 정도
실제로, 쿠보도 이강인도 분명히 리거 중견으로 레귤러의 실력도 없다
스페인도 하위나 2부로 내려가면 1부의 상위와는 선수 구성도 많이 달라지고
역시 마무리 상태가 희미해지는 멤버도 된다.
비야레알과 마요르카에서도 많이 다르다

이강인이 마요르카에 입단하면서 일본 축구 보는 수준이
침팬지 이하가 매번 필사적입니다
"쿠보랑 비교하지 마"
'쿠보 다치게 하지 마'
"쿠보한테서 스타멘 뽑지 마"

뭐, 한국 축구 보는 사람보다 아래단계, 세계에서도 형편없는게 보는 레벨은 위인
이런 2년이니까, 쿠보도 레알 같은 건 완전히 멀어지고 결과의 숫자도 오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욱일기를 게양하라! 하루 전
짜증나(^_^)


h_s**** | 하루 전
이 정도로 최대의 재능이라니...
아시아의 저레벨을 잘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