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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부평 부정선거 남동구 부정선거 송파 부정선거 왜 자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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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에서 부터 선관위 관리 부실로 인한 잡음이 본선거 까지 혼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한번 커진 불신의 불은 절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이럴수록 더욱 철저하게 준비가 되어져야 하는데 이번 선거는 정말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1. 인천 부평 부정선거 의심

만약 선관위가 애초부터 확실한 믿음을 줄 수 있었다면, 어이없는 실수가 그렇게 많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이 벌어졌을가요? 일단 가세연에서 부평 개표소에서 벌어진 부평 부정선거 의심건은 정말 어떻게 보면 의심을 할 정황들이 많을수도 있고 뭐 이정도 그냥 넘어갈수 있지 않아? 라고 할 수있는 상황일수도 있지만 이건 국가의 운명이 달린 대통령 선거 입니다. 어떻게 사전투표함을 이동하는데 호송에 경찰이 같이 안붙을수가 있는지? 그리고 애초에 옮기던 두 사람은 어디를 갔는지?

 

일단 위에서 열거한거만 봐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님을 알 수있습니다.

 

2. 인천 남동구 부정선거 의심 투표용지 색깔이 다름

현재 투표 용지가 노란색과 하얀색 두가지 색깔의 용지가 나와 확인중입니다. 개표는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아니 어떻게 용지도 통일이 안될수가 있나요? 선관위 지침에는 용지는 흰색이 기본이라면서요? 이것도 선관위에서 명확한 기준을 내려주지 않아 벌어진 일이 아닐까요? 설마 저 색깔 다른 용지는 부정선거를 작정하려고? 전 그렇게는 생각안합니다. 이건 어떤 실수로 인해 벌어진 일 일것으로 보이는데 왜 하필 저렇게 색깔이 다른 종이에 인쇄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위는 정확하게 밝혀내여 더이상 큰 의혹으로 번져가는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청주시 시의원 투표 참관인 투입?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투표 참관인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현행 공직선거법 161조 7항에 따르면 현직 시의원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투표 참관인이 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이는 투표 권유 등 사전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자 일단 이사람도 부정선거에 가담한 꼴이 되는게 맞죠? 왜 헌법에서 하지말라는 짓을 민주당 시의원이 나서서 투표함을 옮기고 자빠지는질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청주 시의원은 어떻게 처벌받게 되는지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분이 옮긴 투표함 옮기는 동선 및 저 건물안에서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CCTV 확인이 필요 하지 않을가요? 왜 오해를 사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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