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 코인베이스 상장? 코인 전망 및 스텍스 코인 호재 정리(stacks)

스택스 코인을 한단어로 얘기하자면 다재 다능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택스도 코인베이스에 상장이 되네요 와우 어디까지 올라갈지가.. 요즘 이런 호재면 정말 끝을 모를정도로 뛰죠

 

플레이댑이 최근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때 놀라웠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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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 코인 최대 발행량은, 856,264,215 STX(약 8억 5천만개)입니다.

스택스 코인 티커는 STX입니다.

 

분산형 컴퓨팅 네트워크 제공

기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넘어 설까?

기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등)는 기업이 모든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어 대량의 데이터 유출이나 사용자의 사생활 침해 등 몇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스택스 코인은 블록체인을 활용함으로써 모든 데이터와 아이덴티티를 사용자 자신의 컨트롤 하에 둘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텍스코인은 안전성이 매우 낮은 다른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대신 PoX를 채택하여 새로운 블록체인을 매우 안전한 PoW 블록체인(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합니다.PoX는 또한 초기 참여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초기 참여자들로부터 새로운 블록체인을 보호할 것을 권장합니다.

「비중앙집권형 앱을 사용해 유저의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프로젝트로, 분산형 앱을 간단하게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분산형 앱이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축하기 위한 오픈 소스로 개발자에게 편리한 네트워크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컨센서스 알고리즘은 일반적으로, 「Proof-of-Work(PoW)」나 「Proof-of-Stakes(PoS)」를 들 수 있습니다.

스택스코인은 "Proof of Transfer(PoX)"라고 하는 독자적인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oX 알고리즘은 확립된 블록체인인 PoW기반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새로운 블록체인을 보호하는 마이닝 메커니즘입니다. 벌써 100명을 넘는 개발자가, 스택스 코인의 플랫폼상에서 앱을 개발한 실적이 있습니다.

 

 

리크루트가 2019년 8월 투자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텍스코인은 , SEC(미국 증권거래 위원회)에 정식으로 승인되어 여러가지 벤처 캐피털(VC)이나 펀드로부터 고액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리플과 스택스 코인은 다른 행보로 진행 되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스택스 코인의 최대 장점

 

스택스 코인은 비트코인을 프로그래밍 가능하게 하며, 비트코인의 모든 힘을 상속하는 분산형 앱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한마디로 전송기능 및 가치저장수단 이외에 비트코인을 이더리움 처럼 스마트 컨트랙트를 넣는등 다양한 방향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스택스 코인의 의미있는 실적

 

2017년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단기간의 토큰 세일즈를 통해 목표 조달 금액인 500억의 자금 조달에 성공하였습니다.

2019년 8월 22일에는 주식회사 리크루트홀딩스 자회사인 RPS Blockchain Tech Fund.Ltd.를 통해 출자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21년 6월 12일 스택스 코인은 한국의 결제 플랫폼인 페이코인과 제휴, 페이코인 앱 내에서 STX 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함을 발표 하기도 하였습니다.

 

스택스 코인 앞으로의 전망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항한다?

 

스택스 코인은 "비중앙집권적인 데이터 관리방법"을 제공합니다.

그래도 만약 중앙집권적 서비스라도 좋다면 기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넷상에 보존 영역등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웹 서비스 개발을 하는 기업이 아마존이 운영하는 아마존 웹 Service, Microsoft가 운영하는 Azure Google이 운영하는 구글 Cloud Platform 등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유출해서는 안 되는 기밀 데이터'는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 상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제한되고 있는 웹 서비스 개발도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스텍스가 보급되면 Amazon이나 Microsoft, Google과 같은 중앙집권적인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데이터 관리방법이 확립되어 보다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데이터 관리나 그것들을 포함한 웹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스택스 코인은, 향후, DApps를 더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의 제공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Amazon의 클라우드 컴퓨팅만큼 사용하기 쉬워지면 스택스로의 전환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 쉬워진다면의 전제를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언제일지도 아직 기약은 없습니다.

덧붙여 말하면 스택스는 비중앙집권적인 데이터 관리방법이므로 만일 해킹을 당해 데이터가 유출될 경우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비중앙집권적이라고 해킹에 무조건 안정적이다 라곤 할 수없고 사고 발생시 책임소재 찾기가 더욱 어려울수도 있는점은 문제일것 같습니다.

 

Blockstack은 규제당국 SEC의 규제 A +에 인정

 

스택스는 미국의 규제당국 SEC의 규제A+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택스 코인은 2019년 7월에 "세계 최초 규제에 준거한 암호화폐 ICO"를 실시하였습니다(ICO 규모는 2,800만달러/약 300억).

이것은 엄청난 뉴스 였습니다.

「SEC에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인정된 사상 초유의 사건」이므로, 확실히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리플도 아직도 SEC랑 난리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거죠

원래 ICO의 대부분은 '유가증권'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유가증권의 일종으로는 주식이 있지요.

주식은 「일부 상장」 「2부 상장」등으로 나누어져 있듯이, 심사를 거치고 처음으로 마켓에 상장해,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상 통화의 ICO는 그것을 무시해 버리고, 본래 「유가증권」에 해당하는 것을 직접투자가에게 판매하고 있던 실정이 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상기와 같이 「SEC의 허가를 거치고 나서」판매하는 건전한 ICO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매우 높은 장벽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스택스코인 이전에는 그러한 프로젝트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 8월, 주식회사 리크루트 홀딩스가 자회사 「RPS Blockchain Tech Fund.Ltd」를 통해서 스택스에 출자한 일도 밝혀져 있습니다.

스택스 코인의 높은 신뢰성은 규제당국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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