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트 코인베이스 상장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호재 및 전망 슨트는 무슨 코인?

안녕하십니까 코인도서관입니다. 슨트라고 들으면 잘 아는데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이라고 부르면 뭔가 다른것 같은 느낌 없으신가요? 네 여러분들이 슨트 슨트 라고 부르는 그 코인 풀네임이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입니다. 알트중에 5살가까이 되면 이제 고령코인인데 슨트도 양로원급 알트로 이제 봐야겠죠?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플랫폼인 스테이터스 네트워크의 구조 및 장점 단점에 대해 설명해드리니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끝까지 읽으셔서 좋은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줄여서 슨트란?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기본정보

통화단위: SNT
발행일 : 2017년 6월 20일
최대발행량: 6,804,870,174 SNT

 

 

스테이터스란 이더리움상에서 구성된 분산형 어플리케이션(DApp)을 암호자산(가상화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스마트폰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메시지 기능이 있는 플랫폼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카카오나 WeChat 같은 것입니다.

라인도 메시지 기능뿐만 아니라 라인 뮤직 이런 거 있죠.

 

Status의 문제와 앞으로의 전망은?

지금까지 무료로 사용하던 서비스가 유료가 되다.

지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는 푸시 알림입니다만, 이 기능을 추가하는데 비용이 듭니다.분산형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중앙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개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을 개발자의 비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푸시 알림 기능을 사는 마켓에서 사용자가 구입하는 것으로 사용자 부담으로 합니다. 이와 같이 중앙 관리자가 있는 앱에서는 지금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기능이 유료가 되므로, IT 활용 능력이 없는 유저로부터는 무료버젼의 앱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유저들이 광고등을 보는 형태의 무료 서비스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경쟁이 많다.

토크 기능이 있고 다양한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지금의 한국에서 사용하는 카카오 같은 것입니다. 한국인의 95%가 이용하고 있는 데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에 대해 메시지 기능이 있는 앱으로 유행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테이터스가 벤치마킹 하고 있는 WeChat에 관해서도 중국에서는, 일본에서의 LINE 이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보급이 인기를 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암호화폐는 어느 정도 IT 활용 능력이 높은 사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갑으로 하거나 거래소에서 하는 등 등록이 힘들거나, 구조가 복잡해서 여러 가지 인터넷에서 조사해 겨우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암호화폐가 보급되기 위해서는 이곳이 상당히 걸림돌이 되며, 만약 일상결제에 암호화폐가 도입되었다면 모두가 이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결과로 구조를 잘 몰랐기 때문에 자산을 잃어도 완전히 자기책임입니다. 스테이터스는 암호화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카카오와 같이 스테이터스가 폭발적으로 유행한다면 암호화폐 전체가 일반 대중에게 인기를 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의 비중앙 집권판
스테이터스는 요즘의 카카오나 We Chat 같은 것입니다.중국에서는 WeChat을 사용하여 택시를 수배할 수 있는 등 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테이터스는 WeChat과 같이 메시지 앱 플랫폼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채팅상에서, 메세지 뿐만이 아니라, 송금이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으로 하지 않아도 지금과 같은 중앙집권형태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산형으로 함으로써 중앙의 관리자가 이득을 보는 서비스가 아니라 이용자 전체로서의 이익이 우선되므로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앱스토어와 같은 기능
스테이터스는 iOS에서 AppStore, Android에서 Google Play와 같은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을 정리하는 기능도 존재합니다. 카테고리 분류나, 사람 베이스의 평가등을 볼 수 있으므로, 사용하고 싶은 기능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것이 용이하게 됩니다. 개발자 측으로서도, 자신들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용이하게 되므로, 스테이터스를 사용하는 인센티브가 됩니다.

 

지금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의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은 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uPort: 개인정보확인시스템.
Gnosis: 시장 예측 앱
Oasis exchange: ETH와 ERC20 토큰 거래 서비스
Ethlance: 고용자와 기술자의 매칭 서비스
Aragon: 회사 및 조직의 운영 및 관리 플랫폼
Etherisc: 보험 플랫폼
Ujo: 음악 전송 서비스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의 장점

 

개발이 활발함
스테이터스는 블로그, twitter, Slack 등을 통해 자주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블로그에서는 매주 성과를 보고하고 있으며, Slack에서는 개발팀에 질문을 하는 시간이 있는 등 커뮤니티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알파 버전 앱도 나와 있고 개발의 성과도 나와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케팅의 일환으로 ICO 시에는 blockfolio라고 하는 어플에도 광고를 내보내기도 합니다.
blockfolio는 다양한 코인을 일괄 관리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초유명 앱입니다.


개인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지금까지의 카카오 등 중앙집권적인 메시지 앱에서는 보안 문제가 상당히 문제시되고 있어 관리자에게는 내용이 알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카카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대부분은 그러한점을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연예인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같은것이있었죠.</p

그러나 스테이터스에서는 DApp을 위해 관리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암호화된 안전한 메시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개인적인 의견일뿐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신중하게 읽고 신중한 투자 바랍니다.

 

서비스의 수요가 미묘함
결국 그것을 암호화폐로 하지 않아도 되는, 중앙집권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암호자산(가상화폐)이라는 참가 장벽이 높은 것을 굳이 도입함으로써 일반대중에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토큰 설계가 애매함
어디에서 SNT를 사용하느냐는 것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TH라면 Ethereum 상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할 경우에 사용합니다만, SNT에서는 무엇을 할 경우에 사용하는가라고 하는 것이 명기되어 있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푸시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사용하는데, 반드시 SNT를 스테이터스 내에서 모든 결제에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스테이터스는, DApp을 스마트폰으로 누구라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암호자산(가상화폐)의 애초의 문제인 IT 활용능력 높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솔루션으로서는 상당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개발이 활발해도 기존의 카카오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몇 년에 걸쳐 기존의 금융 체제를 깨온 것처럼 언젠가 스테이터스가 주류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전세계에 각국에 자리잡은 대표적인 중앙집권적인 대화 메신저를 스테이터스가 과연 내릴수 있을가요? 비중앙적인 블록체인 정신에 걸맞는 프로젝트는 마음에 듭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논조를 유지 해간다면 나쁘지 않은 코인인것 같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블록체인 개념정리 추천글

 

NFT란 무엇인가?

2021년 시가총액 기준 최고 NFT 코인 5개

NFT가 사용된 다양한 분야와 형태

디파이(Defi)란 무엇인가요? 2편

디파이(Defi)란 무엇인가요? 1편

디파이 코인 소개 및 디파이 호재 및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