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대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 접종 후 사망

대전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인 20대 여성이 3월2일 코로나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을 접종한 후 2일만에 사망 했다는 소식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5명의 사망자가 나온걸로 아는데요

거의 50대 이상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라 그러려니했는데 이번엔 연령대가 확 낮아진 20대라는 점이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분도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기저질환을 가졌을테고 사망원인에 나이가 큰 영향을 주긴하지만 어떻한 질병을 가졌느냐도 매우 중요한데요.
해당 여성은 간질등의 기저질환이 있었고 한가지 모르는 사실은 이 여성분이 코로나 백신 맞기전 건강상태 즉 의식은 있던 환자였는지에 대한 상황은 알려진 바가 아직 없습니다.

무조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믿을수없다 위험하다라는 설이 돌기전에 정부는 빨리 이 여성의 사망원인이 무조건 백신때문만은 아니라 기저질환과의 인과관계를 설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아서 사망했다고 섯불리 판단하여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할 필요는 없는데 이미 언론들은 20대여성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사망 이 3가지의 키워드로 뉴스를 피드중입니다. 자세한 사망경위가 나올때까지는 지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의 부작용인지 아니면 기저질환에 따른 사망인지 연령대가 20대인대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란 결론은 아니라는점 명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