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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lh 전북본부장 경기 분당 구미동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유서 내용은? 그래도 조사는 계속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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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되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직의 책임을 혼자 질 필요는 없으셨을텐데 현재 3기신도시를 둘러썬 잡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시지 않았을가요?
lh현 전북본부장님 성함이나 나이 투신 장소가 분당 구미동 어디 아파트인지등 신상에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LH조직을 아에 없애든 개혁을 하던 투기세력에 대한 조사는 그래도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아직 어떤 정보를 먼저알아 투기를 한게 밝혀져 자살을 선택하신건 아닐텐데 벌써 그렇게 사실인냥 몰아가는 네티즌 여론들이 무섭네요 진실이 완전히 밝혀진 후 비난을 해도 늦지 않을텐데요

56세 임모씨 전 lh 전북본부장 임정수씨 인걸로 보입니다.. 유서도 남겼다고 하는데요..

 

 


유서에는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조사 결과가 어떻게 됫든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직원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 분위기상 계속 고강도 조사가 이어질텐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직원들이 늘어나지 않을지 매우 우려 스럽습니다.

lh 본부장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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