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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노원 세 모녀 살인마 신상공개 결정 96년생 26살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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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스토킹 하던 여성의 어머니 여동생 포함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태연하게 아파트에서 집 냉장고에 있던 맥주 까지 까 잡순 살인마의 신상공개가 결정 되었습니다. 이럴때 특정 강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이 매우 반갑네요


앞으로도 이런급의 사건에는 사회복귀해서도 발 못붙히게 신상 다까서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김태현이 저질렀지만 앞으로 고통받을 사람들은 김태현의 주변 가족 식구들도 함께 고통 받아야죠


일가족을 몰살시킨 극악무도 범죄자입니다. 내일 사이코패스 검사하는데 사이코패스로 판명나오면 그것조차 양형자료로 들어갈건데 제발 사이코패스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얼굴을 봐도 이렇게 멀쩡하게 생긴 정신도 제대로 들었을거 같은 얼굴의 인간이 대체 세 모녀를 그것도 칼을 사용해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무엇일가요?
스토킹이란 참으로 무서운 범죄인거 같습니다. 이 사건이전에 피해자 여성분이 경찰에 먼저 스토킹으로 신고한 내역은 남아있지 않은걸가요?

그리고 더불어 개인정보가 노출될시 얼마나 위험할 수있는지 이번사건으로 인해 더욱 잘 알려질것 같습니다. 노원 살인마 김태현에게 실수로 집주소의 정보가 노출되었고 그걸 이용한 김태현은 택배 아저씨인척 집으로 들어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앞으로 집에 택배가와도 왠만하면 비대면 수령을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하기는 노원 96년생 살인마 김태현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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